살다보면
할말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보면
기분좋은 말
가슴을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보면
칼보다도더
무서운것이 있지요
남의마음에
눈물을주는 말
실망을주는 말
상처를주는 말
불신의말
절망의말.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함께하거나
또는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사람이기에
실수도할 수 있고
잘못을할 수도 있고
싫은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생각하는 동물이며
이성이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먹으면
자신을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어려워도
화가치밀어도
말하기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마음으로
그사람이
왜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말
귀에거슬리는 말 보다는
곱고고운 말
아름다운말
희망을심어 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말을 하고
살아가는우리네 인생
기분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 한다면
서로환한 미소 짓고
힘든세상
육체는힘들어도
편안한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좋은 생각 중에서-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먼지제거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등 먼지가 끼기 쉬운 곳은
면봉에 우유를 흐르지않을 정도로 적셔 닦아 보자.
때가 말끔히 제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젖은 헝겊으로 우유를 제거한다.
별로 때가 없는 곳은 면봉과 물만으로 닦아도 깨끗해진다.
수화기는 특히 귀와 입이 닿으면서 입김이나
인체의 기름기, 화장품 등이 묻어 더러워지기 쉽다.
기름기는 역시 우유로 닦으면 잘 빠진다.
[모셔온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