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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오전 09:00

yoon951 2019. 5. 24. 09:25

나의 어린시절에 기억을 떠올려 본다
재천을 돌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났다
어린시절에 다니던 초등학교 그리고 우리가 살던 동네가
깊은 물 속에 수몰 되었다
청풍호 속으로 ~~~~~~
맒은 물 나루터 작은 나룻배 땜 목 배을 타고 다니던 기억이 났다
내가 다니던 화남 초등학교 벗개라는 동네였다
8월에 축제에 가서 그때 친구들도 언니 오빠도 만나고 싶다
어제 제천을 동아보면서 참으로 많은 나의 어린시절에 기억을 떠올려 본다
재생각과 기억들이
엇그재 살았던 것 처럼 생생 했다